순천서 고속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16명 부상당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05 0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순천서 고속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16명 부상당해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4일 오후 4시 58분 전남 순천시 가곡동 순천제일고교 앞 도로에서 금호산업 고속산업부 소속 고속버스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16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속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