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부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해피 핼러윈 & 호러 나이트'를 앞두고 5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저승사자, 구미호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홍보활동을 벌이며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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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해피 핼러윈 & 호러 나이트'를 앞두고 5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저승사자, 구미호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홍보활동을 벌이며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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