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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석명절을 한 주 앞두고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서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선호조사로 선정된 대한민국 1% 농산물. |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어촌기업의 유통판로 확보를 위해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수한 농어촌제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는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전국 54개 지자체(시·군) 및 139개의 농어촌기업이 참가, 1만 명의 관람객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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