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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왼쪽), 규현(중앙), 창민 [사진=규현 트위터] |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뭉친 전설의 규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규현을 비롯해 샤이니 멤버 민호,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규라인" "규라인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져요" "SM 훈남들 다 모였네" "각 그룹 대표미남(?)" "프로젝트로 앨범 만들어도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타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일본 콘서트(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는 10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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