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재외공간 한국영화 상영행사'를 비롯해 외교통상부가 시행하는 국내⋅외 문화외교사업에 대한 공동사업 시행 등을 골자로 한다.
롯데그룹은 롯데시네마가 저작·배급 등의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영화 필름 및 DVD를 무상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범적으로 오는 10월, 캐나다 밴쿠버와 오타와 지역에서 한국 영화 상영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롯데그룹과 외통부는 한류 콘텐츠의 해외 진출 및 한류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우리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브랜드 강화를 통한 국익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에 한류를 적극 활용하여 기업이익을 극대화하는 등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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