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30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정족리 법화종 보광사에서 불이 나 1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법당 1채(66㎡)가 전소돼 70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인근 사유림 0.1㏊가 불에 탔다.
불이 났을 때 법당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04년에도 이 사찰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0여평 규모의 산신각 1채와 인근 야산 0.2ha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법당에서 '펑'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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