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13인치 모델 화제, 포토샵 수정여부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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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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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13인치 모델 화제, 포토샵 수정여부에 논란 확산

[사진=보그 이탈리아]
(아주경제 총괄뉴스부)기네스북에 오른 허리 13인치 모델이 화제다.

패션지 '보그(Vogue)' 이탈리아판 표지를 장식한 모델, 영국 출신의 스텔라 테난트의 가느다란 허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촬영은 세계에서 가장 가느다란 허리로 기네스북에 오른 실존인물 에델 그랜저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마른 모델을 퇴출시키자는 운동이 확산되는 이 시점에 허리 13인치 모델이 나타나 일부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보그 측은 "과거의 이슈를 현대식으로 재해석 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개된 사진에서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을 수정했는지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고 있다.

/agne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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