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면서 “신부는 현재 일본에서 방송 리포터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2003년 KBS 개그맨 공채 18기로 데뷔한 류담은 김병만·노우진과 함께 KBS ‘개그콘서트’의 최장수 코너 ‘달인’을 이끌고 있으며, MBC ‘선덕여왕’ ‘로열패밀리’ 등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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