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개소세’ 폐지 지지 27만명 서명 헌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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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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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장경영협회,“지난해 골퍼 부담 개소세 4000억원”<br/>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에게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폐지를 지지한 27만6000여명의 서명을 7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서명을 모으는 캠페인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대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등 국내 골프 관련 5개 단체가 참여했다.

협회는 작년 한해 동안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1657만여명)이 부담한 개별소비세(한 번 갈때마다 2만4120원)가 약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의정부지법은 지난 1월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에게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것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했다.

협회는 위헌 소송 이해당사자로서 이날 헌법재판소에 서명을 제출하면서 참가보조인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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