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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레스토랑은 ‘위즈윗(WIZWIT)’과 ‘비자비(VIZAVI)’ 등 2곳으로, 워커힐은 지난 5월 코엑스 케이터링 및 레스토랑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후 줄곧 오픈을 위한 준비를 수행해 왔다.
워커힐의 외부사업은 워커힐 전체 매출의 약 12% 수준이다. 현재 워커힐은 인천공항 내 환승 호텔과 라운지를 포함한 직영 레스토랑 9개·골프장 클럽 하우스 레스토랑 7개·실버타운 레스토랑 1개·코엑스 내 직영 레스토랑 2개를 운영 중이다.
이에 워커힐은 신규 외부 비즈니스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전체 매출의 약 20%대까지 비중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워커힐은 올해 코엑스 매장 운영을 통한 매출 290억 원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코엑스 컨벤션 센터가 강남의 랜드마크인 만큼 이번 레스토랑 오픈을 계기로 강남에 클러스트를 형성해, 외식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한편 코엑스 컨벤션 센터 1층에 위치한 위즈윗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모토로 한 펍&레스토랑이다. 현대적 문화의 다양함과 재능을 뜻하는 'WIZ’와 웃음과 재치를 의미하는 ‘WIT’의 합성어로 젊은 감각의 복합문화 공간을 표방한다.
위즈윗은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해 그래피티와 그래픽 월, LED 미디어 월 등 팝아트적인 요소와 버티컬 가든 등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함께 배치했다. 특히 레스토랑 내부에는 설치미술가 홍동히 교수의 작품 ‘스톤 월(Stone Wall)’을 설치해 미술관과 같은 문화 공간도 마련했다.
라이브 뷔페 비자비는 코엑스 컨벤션 센터 2층에 자리잡았다. 라이브 뷔페를 표방하는 비자비는 한국인뿐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워커힐 외식사업부 공희택 상무는 “코엑스 진출은 워커힐의 서비스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수익성이 높은 호텔 외부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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