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예술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울산시 후원으로 30일까지 12일간 북구문예회관 공연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 '아아열전'에서는 북구문화예술회관 회원들의 가야금 연주, 학춤, 오카리나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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