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화천서 성묘후 물놀이하던 40대 익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2 20: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강원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딴산천에서 수영하던 이모(49ㆍ서울 금천구)씨가 12일 오후 2시24분께 깊이 2~3m의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가족들과 인근 산에서 성묘를 마치고 물놀이에 나선 이씨는 40m 폭의 강을 헤엄쳐 건너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