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화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할 것… 목표가 50만 ↓"<신한금융투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4 08: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유가 하락 전망으로 실적 기대치가 예상보다 낮아졌다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은 불투명한 경기전망으로 유가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익이 종전 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극심한 혼란에 빠졌던 석화 시황이 9월 들어 계절적 성수기 돌입과 수급여건 개선으로 점차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전망이 불투명해 수요자들은 재고 수준을 낮게 가져가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주력제품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호전될 전망”이라며 “대형 석화 4사(LG화학, 호남석화,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가운데 유일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호남석유화학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1.7% 늘어난 4028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