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복, 31세 늦깍이로 첫 백두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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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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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씨름선수 장성복이 드디어 백두장사에 올랐다.

장성복은 13일 전남 여수 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백두장사(160Kg 이하) 결승전(5전3선승제)에서 승리해 백두장사가 됐다.

결승전 상대인 김민성은 24살로 1980년 생인 장성복보다 무려 7살이 적었다. 장성복은 김민성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장성복은 전주대를 졸업하고 2005년 동작구청에 입단했다. 장성복은 신장 192cm 체중 145kg로 훌륭한 체격 조건을 지녔다.

하지만 작년 설날 대회에서 백두급 2품에 오른것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그동안 우승과는 인연이 멀었다.

그러던 장성복이 이번 대회 신기에 가까운 경기실력을 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장성복은 이번 대회 8강전 백성욱(전남일반), 4강전 최병두(장수 한우)를 각각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3-0으로 깔끔한 승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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