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청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청장 본인의 대학시절과 인생선배로서의 경험담 등을 토대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특강에서 박 청장은 “편안하고 익숙한 현재의 환경을 벗어나 자신의 목표를 위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박 청장은 “성실함과 노력의 정도에 따라 오늘은 비슷하지만 10년 후에는 차이가 많이 날 것” 이라며 “‘한 순간의 운’ 보다는 ‘꾸준한 성실함’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박 청장은 “다시 대학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대해 “테니스, 음악(뮤지컬 등)을 좀 더 즐기고 싶고 교양과목을 폭넓게 공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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