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락앤락 비스프리 테이블 탑’ 시리즈 상품을 2개 1세트로 기획해 ‘정사각 세트(580ml/2P)’와 ‘직사각 세트(710ml/2P)’를 각 8900원 △‘원형돔형 세트(630ml/2P)’를 1만1900원에 판매 △‘락앤락 유로 글라스’ 시리즈 상품을 ‘2+1 세트’로 기획해 ‘정사각 세트(500ml/3P)’를 1만5600원 △‘직사각 세트(630ml/3P)’를 17,800원에, ‘원형 세트(380ml/3P)’를 1만1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삼양라면 클래식(5입)’을 2700원에 △‘농심 안성탕면(5입)’을 2600원에 △‘농심 진국쌀 사리곰탕(5입)’을 3400원에 △‘삼양 포장마차 우동(5입)’을 3180원에 △‘삼양 나가사끼 짬뽕(5입)’을 3950원에 판매하며 각 상품에 해당되는 봉지라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발마사지기·족욕기 등 안마용 가전용품도 2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명절에는 많은 음식을 준비해 먹기 때문에 명절 직후에는 밀폐용기나 라면 등이 인기를 끌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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