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8시반께 전력공급 재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5 19: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울산지역이 전국적 정전사태에서 탈출했다.
 
 한국전력 신울산전력소는 15일 오후 6시27분부터 울산지역에 100%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울산 전역에 전력이 공급되는 것이라고 전력소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전력거래소 측에서 전력수급을 조절할 경우 정전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지역은 이날 오후 3시21분부터 30분 가량 처음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3만여 가구가 먼저 정전됐고 이후 30분 단위로 지역별로 옮겨가며 3만∼5만여 가구에 정전이 잇따랐다.
 
 전력소 측은 이날 하루 울산지역에 정전이 발생한 전체 가구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10만∼2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전력소 측은 “기업이 밀집한 공단지역의 정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