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올해 中 성장률 9.3%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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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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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은 최근 발표한 '아시아 발전 전망 2011'보고서에서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9.6%에서 9.3%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중국 경제성장의 하향리스크는 주로 대외 수요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특히 중국의 최대 교역국인 유럽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경제가 향후 국내은행의 신용대출 질적 저하에 따른 리스크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고정자산투자가 계속해서 중국 경제성장을 이끌고 2011년과 2012년 사회 전체 고정자산투자의 명목증가폭은 각각 25%와 22%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보고서는 중국의 주택투자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금융기관 및 기업들에게 채권 발행을 허가하면서 보장성 주택건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자금 수요업체로서는 보장성 주택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융통할수 있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2011년 하반기와 2012년에는 중국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2011년 초 정부가 전망한 수준(4%)보다는 다소 높은 평균 5.3%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남은 몇 개월 간은 곡물 공급증가와 돼지고기 수급 안정, 지난해 말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기저효과 약화 등으로 중국의 식품가격 상승률이 적정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 보고서는 전망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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