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무릎팍도사 폐지 부인, 10월 초 방송 분까지 확보... "아직 결정된 것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6 20: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무릎팍도사 폐지 부인, 10월 초 방송 분까지 확보... "아직 결정된 것 없어"

▲무릎팍도사 [사진=MBC]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황금어장' 박정규 PD '무릎팍도사' 폐지설을 부인했다.

박정규 PD는 "다음주 21일 방송은 올림픽 축구 경기로 '무릎팍도사'는 방송되지 않고 10월 초까지 방송 분이 있다"며 "폐지 등 향후 대책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애니메이션 '뽀로로' 최종일 대표가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호동은 탈세 혐의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kakahon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