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구가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회 주최 측의 요청에 따라 세계 64개국이 참가한 올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도내 학생 1000여명과 학생 500여명, 교사 100여명은 지난 6월 18일부터 25개 교육지원 별로 140개 학교에서 1m×5m 크기의 그림 140장을 그린 뒤 같은 달 27일 한 자리에 모아 전체 그림을 완성했다.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이 그림은 다른 참가국 학생 등의 그림과 함께 원폭지점인 일본 히로시마로 보내져 현재 전시 중이다.
그림은 내년 2월까지 일본 도쿄 등에서 전시된 뒤 런던으로 보내져 런던올림픽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