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 1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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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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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능 있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지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대교 눈높이사랑봉사단이 주관하고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 제 1기가 지난 9일 출범했다.

눈높이사랑봉사단은 지난 8월 20일과 27일 양일 간 경기외국어고등학교·한국체육대학교·대교 HRD센터 등에서 지원분야별 오디션을 실시해 최종 30명의 어린이를 선발했다.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그림·노래·악기·배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재능을 기부 받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열정과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오는 10월부터 1년 간 월 3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는다. 또한 연속적인 지원을 위해 1년에 한번 씩 재 테스트를 거쳐 통과 시에는 최대 고등학교까지 후원을 받을 수 있다,

눈높이사랑봉사단 단장 박명규 대표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이 일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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