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된 지역위원은 해당 동 주민센터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다수의 주민의견을 포함하여 예산편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이 현재 어려운 재정상황에 처한 부평구에는 꼭 필요한 제도이며, 지역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부평에 든든히 뿌리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과 함께 ‘세입구조를 바꾸는 대동법’과 부평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의 의의’와 지역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부평구는 오는 3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12년도 부평구 예산에 반영할 주민의 사업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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