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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수석대표 기조연설에서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이 위축되는 상황이나 세계인들의 복지증진,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해 안전성 강화를 전제로 한 원자력의 이용 증진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를 위한 국제공조가 절실하며 한국이 원자력 모범국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표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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