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장근석 번호 거부 '뚱~"폭소…장근석과 삼겹살? 포옹? 별론데~네티즌에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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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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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장근석 번호 거부 (아주경제 DB:유승관 기자)

가수 비가 자신의 지갑을 잃어버린후 되찾아  '장근석 전화번호'를 제공받게 것에 '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지난 19일 지갑을 잃어버린 비를 위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가지 부상을 내걸어 지갑찾기에 나선 바 있다.

20일 자신의 집에서 지갑을 찾은 비는  "나 지갑 찾았어요…어이없이 우리 백구 집에서. 다시 부자 됐다. 괴롭다. 냄새가 안 없어진다. 빙수 평생 이용권과 빽가 무료가족사진권 근석이 번호를 갖게 되는걸까? 별로다"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빽가는 "정지훈(비) 지갑 찾아주신 분은 장근석의 폰번호, 빽가의 가족사진 촬영, 삼겹살 및 빙수 시식권, 정지훈의 싸인씨디 및 포옹 등 많은 혜택을 드립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는 글을 올려 네티즌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근석도 "지갑 찾아주신 분께 코기코기에서 삽겹살 직접 구워드리고 밀탑빙수 직접 갈아드리고 정지훈 사인씨디랑 원치 않을지도 모르지만 장근석 사인씨디 드릴세요…꼭 찾아주세요"라는 글로 재치있는 포상을 내걸었다.

비의 지갑 찾기에는  '장근석이 직접 삽겹살구이'와 '정지훈 씨디사인', '장근석 사인씨디', '빽가 무료가족 사진권', '빙수 평생 이용권' 등  어마어마한 포상에 네티즌은 큰 반응을 보였지만 결국 직접 지갑을 찾은 비는 "별로다"라고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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