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공사현장 화재 발생, 시민들 대피 소동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22일 오후 3시30분 쯤 서울 지하철 강남역 신분당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오후 4시 현재 소방차와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과 규모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