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조아제약, ‘블루베리큐’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3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조아제약은 뇌세포 노화방지에 탁월한 블루베리를 원료로 만든 ‘블루베리큐’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블루베리큐(100mL, 혼합음료)는 블루베리 추출액, 타우린 등이 함유된 건강음료다. 블루베리큐에 함유된 블루베리는 다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릭을 함유, 항산화력이 뛰어나다.

또 뇌세포의 노화 예방과 안구 망막세포 안의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브레인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눈의 피로와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과일의 씨와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을 블루베리큐를 통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맛이 좋아 영양음료로도 그만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수능시험이 50여일(11월 1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 체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일반의약품인 바이오톤과 함께 공동마케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베리큐는 전국 약국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며, 1일 1병(100mL)음용하면 된다.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080-988-8888)로 문의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