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 1700선 붕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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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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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코스피 낙폭이 5%를 넘어서면서 170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23일 코스피는 오전 11시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22%(93.95포인트) 내린 1706.60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낙폭은 3%선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시황을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47억원, 1687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추락시키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비차익 거래를 합쳐 165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개인은 4274억원 순매수세다.

대다수 업종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이 7% 떨어지면 최고 낙폭을 기록 중이다. 의료정밀, 건설, 금융 또한 6% 넘게 떨어지고 있다.

신한지주가 8% 넘게 내리는 등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 낙폭을 나타내고 있는 삼성전자가 가장 양호한 수준일 정도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해 833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권 종목은 10개다. 상한가 2개를 비롯 32종목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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