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이승기 첫 단독 MC(강심장) |
22일 SBS '강심장' 녹화에서 강호동 하차에 이승지는 단독 MC로 진행했다. 이날 단독 진행임에도 이승기는 특유의 재치과 깔끔한 진행으로 출연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SBS 제작 관계자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첫 단독 진행이었음에도 전혀 긴장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훌륭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흐린 기억속의 기대'의 힙합전설 현진형은 토끼춤의 얽힌 비화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승기 첫 단독 MC 녹화분은 내달 4일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