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미모 친언니(페이스북). |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가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듯 애교 4종세트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뮤지컬 '겨울연자'에서 유진 역을 맡은 수영의 미모 친언니 최수진은 연습 중 찍은 애교 4단세트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진은 교복을 입고 갈래머리로 곱게 딴 머리를 한채 풋풋한 미소와 귀여운 표정을 지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수영 미모 친언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끼있는 집안","수영보다 더 귀여운 듯", "표정이 정말 귀엽다", "수영이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 뮤지컬계에서 미모와 실력을 갖춘 최수진은 요즘 뮤지컬 '겨울연가'의 유진 역에 몰입해 하루 평균 12시간의 연습량을 소화하며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