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안후이(安徽)성 마안산(馬鞍山)시에 위치한 220킬로볼트(kV) 변전소가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 변전소의 총 면적은 안후이성 내 최소인 7519㎢로, 긴밀한 배치로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 같은 규모의 변전소 대비 토지 점유 면적이 1/4에 불과하다. [허페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