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재무 “그리스 디폴트, 세계경제 위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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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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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알렉세이 쿠드린 러시아 재무장관은 24일(미국 동부시간) 유로존 국가들이 그리스의 디폴트(국가채무 불이행)를 허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리스 디폴트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세계 경제 위기는 급격히 증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쿠드린 재무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에 참석한 뒤 한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국가들이) 그리스를 디폴트에서 구하는 것이 낫다”며 “만일 디폴트가 선언되면 세계 경제 위기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쿠드린 장관은 그리스 디폴트 사태가 발생할 경우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의 이자율이 급격히 올라가 이 나라들의 채무 이행이 더 어려워 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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