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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진='1박2일' 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시청자투어 제3탄'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시청자투어 참가자들은 1박을 한 후, 이튿날 전세 크루즈로 해운대에서 부산앞바다를 만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크루즈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40대 여성 참가자가 헤어짐에 아쉬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40대 조장인 이승기는 당황하며 "아직 여행이 남았다. 벌써부터 왜 그러시느냐"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 참가자는 눈물을 흘리며 "이런 여행은 처음이다. 보내줘서 너무 고맙다"고 남편에게 영상 메시지를 띄웠다. 이를 시작으로 다른 참가자들도 각자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코 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때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로 가장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40대'라는 자막이 흐르는 가운데 이승기는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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