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데이비드 플루프 백악관 선임고문은 25일(현지시간) CNN방송 프로그램 '스테이트오브더유니언'에 출연, "상원에서 10월의 어느 시점에는 일자리 법안에 대한 표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BC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는 "대통령이 내놓은 계획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서 "의회는 즉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오바마는 이달 초 447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대책을 포함한 일자리 창출 법안을 제안했지만, 공화당은 재정적자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플루프는 "이 법안은 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세금 감면, 교사 재고용, 학교 현대화, 사회간접자본시설 재건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은 단기적으로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도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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