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남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는 경남은행을 비롯해 캠코·금융감독원·경상남도 신용보증재단·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등이 참여했다.
경남은행은 여신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금융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박영빈 경남은행장은 지역 서민들이 겪는 금융애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일일 상담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행장은 "10개 유관기관이 벌인 오늘 행사가 지역 서민들이 겪는 금융애로 해소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서민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현재 새희망홀씨 등 각종 저금리 대출상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우리미소금융재단 경남지점'을 개점해 지역 서민생활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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