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하반기 현금 흐름과 실적 개선 예상" <NH투자증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7 07: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현대산업에 대해 자체사업 준공에 따른 현금 유입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투자가 가능하며 국내 주택사업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기준 매출 9100억원·영업이익 1350억원으로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동사의 자체사업인 해운대 우동과 수원 권선의 매출이 예상대로 진행됐고 주택관련손실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강승민 연구원은 "올해 분양한 주택사업지는 부산 명륜(1043가구), 춘천 장학(493가구), 서울 신공덕(71가구) 등 이다"며 "분양 예정인 주택사업지는 제주 아라(614가구), 대전 도안(1053가구), 수원 3차(1077가구) 등 올해 분양가구는 5000가구 내외로 젼년 471가구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동사의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2분기말 기준으로 3712억원으로 이중 미착공PF는 2536억원"이라며 "동사의 자본총계 대비 건설PF 비중은 15%로 낮고 건설PF를 포함한 수정부채비율도 142%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라고 판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