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지역축제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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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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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여행사와 공동으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

(아주경제 김호준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지역축제를 활용한 특별 방한상품을 일본 대형여행사(클럽투어리즘)와 공동으로 개발해 해외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축제 대상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30-10.9), 진주남강유등 축제(10.1-12), 대장경 천년 세계 문화축전(9.23-11.6)이다.

공사는 방한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는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함으로써 수도권 숙박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특별 방한상품은 하회탈 만들기, 탈춤배우기, 유등 만들기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등 지방의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앞으로 공사는 44개 문화관광축제와 지방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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