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최근 전국 공모를 통해 감사위원장을 공모한 결과, 7명이 응모했으며, 추천위원회에서 가장 적합한 인사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해 염 원장이 내정됐다.
염 내정자는 1977년 행시 21회에 합격 한 후 국세청 과장으로 재직하다 1984년 6월 감사원으로 전입한 이래 자치행정감사국 총괄과장,사회문화감사국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감사원 감사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염 내정자는 경남 창원출신이며 경북대학교를 졸업 후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영국 Bath University에서 재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파이기도 하다.
특히‘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아 도 감사운영 시스템 개선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1984년부터 27여년 동안 감사원에서 근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자치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공기업,공직감찰업무를 담당해 직접 감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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