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통일뉴스’, ‘제4언론’ 등에 따르면 리 부위원장이 러시아 가스관 연결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북한)와 러시아 사이에 (가스관 사업이)이미 합의가 됐으니, 남측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까지)남측 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리 부위원장은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 “남조선 당국의 대북 대결정책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그는 “지금까지 행태를 볼 때 현 시점에서 수뇌회담이 가능하겠는가”라며 “공식적으로 아는 바는 없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