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위성 보도채널 알-아라비야는 예멘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아흐메드 장관의 차량 행렬이 자살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 했다.
AP 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자살 폭탄 공격으로 인해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나 아흐메드 장관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아흐메드 장관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와 전투 중인 군부대를 순시하기 위해 아덴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에도 아흐메드 장관을 태운 차량 행렬이 아비얀주 와디 두파스에서 매설된 지뢰를 밟아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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