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교외선 재개통은 경기북부지역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확충과 장흥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염원으로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공연을 시작으로 구호제창 및 결의문 낭독의 결의대회와 일영역-부부농원-일영낚시터-일영역 구간으로 약 40분정도 소요되는 구간을 걷게된다.
또한 일영역광장에서 불곡산막걸리 시식회를 병행해 걷기대회를 마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게 두부와 김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일영역사에서는 추억의 사진전을 마련해 아련했던 추억을 되살리게 된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적자누적을 이유로 교외선 운행이 중단되면서 흉물스럽게 방치된 철도관련 시설 등으로 피해가 크다”며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북부의 처지를 고려해 경제적 논리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정책적 배려를 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외선은 고양 능곡~대곡~대정~원릉~삼릉~벽제~양주 일영~장흥~송추~의정부를 잇는 29.9㎞의 노선으로 1963년 개통 이후 적자가 누적돼 2004년 4월 운행이 중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