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스타K3' TOP10 [사진=CJ E&M] |
30일 Mnet 측에 따르면 '슈퍼스타K3'의 톱10인의 첫 번째 미션은 '작곡가 빅6 스테이지'로 경연을 펼친다.
톱10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6명의 노래 중 1곡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로 녹여내 생방송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야 하는 것.
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이며 심사위원 점수 35%, 생방송 시청자 투표 60%, 온라인 사전 투표 5%로 평가된다. 하지만, 지난주 톱9만 공개된 상황이기에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는 포함되지 않는 예외를 적용했다. 따라서 이번주는 심사위원 점수 40%와 생방송 시청자 투표 60%가 반영된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