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를 탑재해 특수 제작한 열차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을 청량리에서 춘천역을 오가는 중앙선, 경춘선을 통해 하루 왕복 1회씩 10일간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특수 제작한 열차 차량 전시공간에는 타임 캡슐 모양의 조형물 사이에 신형 프라이드를 설치해 놓았다.
특히 운행 첫날인 2일에는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이 상봉역에서 정차하는 동안 프라이드 온라인 광고 모델인 ‘카라’가 프라이드와 함께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형 프라이드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오랜 시간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라이드만의 정통성을 환기시키고자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성능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한 신형 프라이드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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