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신제품 '씰리 티타늄 포스처퍼딕' 출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씰리침대가 신제품 ‘씰리 티타늄 포스처퍼딕’을 출시했다.

씰리 티타늄 포스처퍼딕은 수면 시 최적의 자세를 정형외과적 측면에서 연구해 △최적의 지지력(Support) △편안함(Comfort) △내구성(Durability)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스처퍼딕(Posturepedic : Posture와 Orthopedic의 합성어)은 첨단 소재인 티타늄을 이용한 ‘포스처택 스프링(PostureTech Coil)’을 제작해 미국특허를 따냈기도 했다.

포스처택 스프링은 일반 강철스프링보다 2배 이상 강하고 가벼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미리 압축시킨 충진재 폼을 사용하여 매트리스 두께를 줄이고, 부분의 몸자국 또는 꺼짐현상 등의 퀄리티 문제도 개선했다.

씰리의 티타늄 포스터피딕 제품은 10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