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민속박물관이 5-9일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박물관 2,3층 테라스도 개방, 서울야경을 촬영할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5일~9일까지 5일간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진행 중인 모든 전시(특별전시·상설전시·야외전시장·어린이박물관 전시)를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서울 야경 촬영, 야외 공연 등 특별한 행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 기간 특별한 행사 풍성
국립민속박물관은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박물관의 2층과 3층 테라스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서울의 야경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경복궁의 너른 뜰과 웅장한 지붕 위로 보이는 반짝이는 서울의 도심 풍경을 각자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에서 접수를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1회 70명 선착순, 매일 2회 운영).
◇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밤의 특별 공연
8일에는 야외공연이 마련되어있다. 오후 6시부터 2편의 공연이 어린이박물관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오후 6시에는 타악그룹 RUN의 “신명나는 북의 소리”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우리 전통 타악기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타악기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북의 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국악 뮤지컬 - 명랑토끼 만만세!” 가 이어진다. 국악 뮤지컬이라는 특색 있는 장르를 가족이 다함께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공연은 모두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02)3704-310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