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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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서울 상암동 LG CNS 상암IT센터에서 최근 굿네이버스가 지원하는 국내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IT 꿈나무 교실’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미래 IT인재가 갖춰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기 위해 LG CNS 사내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마인드맵을 활용한 논리력, 창의력 학습 및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력을 키우는 등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기 쉬운 IT교육을 탈피해 문제상황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LG CNS 소속 전문강사와 함께 놀이하듯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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