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금산인삼엑스포 입장객은 261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목표지 229만명을 크게 웃돈 규모다. 인삼 해외수출 계약액은 2004만 달러로 목표치 820만 달러를 144% 초과했다.
금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주 행사장 야외 이벤트무대에서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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