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은 이날 2회 초 무사 1, 2루에 볼 카운트 1-2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 세이부 선발 투수 와쿠이 히데아키가 던진 시속 142km 직구를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승엽의 홈런은 지난달 2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 이후 14일 만이다.
이승엽의 3점 홈런을 앞세운 오릭스는 세이부를 5 대 3으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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