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소니와 에릭슨은 양사의 휴대폰 합작사인 소니에릭슨 지분인수와 관련해 상당한 의견접근을 봤다.
스티브 잡스 사망으로 애플 경쟁사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는 가운데 소니 역시 스마트폰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삼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분인수로 소니가 소니에릭슨을 완전 자회사 할 경우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 사업과 소니의 PC, 태블릿PC, 휴대 게임기 사업이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앞서 소니와 에릭슨은 지난 2001년 10월 50대 50 합자 형태로 소니에릭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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