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멘스 헬스케어 초음파 사업본부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시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교육은 11월에 열린다.
다니엘 프리쉬 초음파 사업본부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총괄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시아 내 다른 병원들과의 임상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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