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9일 오후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제19차 UNWTO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북 경주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UNWTO 탈렙 리파이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UNWTO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19차 UNWTO총회는 세계 120개국 800여명(7일 기준)의 관광장관과 대표단, 관광 관련기구, 협회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관광 분야 최대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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